부산시가 52번째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초고령화 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는 지난 2021년 특별시와 광역시 가운데 처음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부산에서 고령화 대응 방안을 찾으면서 고령 친화 기술이 미래 성장산업이 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시는 지난달 기준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24.7%로 집계된 부산지역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오는 2050년쯤에는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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